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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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266 | 한가함이란 아무 것도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게 아니라 | 에스더 | 2020.12.01 | 0 |
61265 | 낙관적이어서 해로울 것은 없다 | 윤나 | 2020.12.01 | 0 |
61264 |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 수 있다 | 진주 | 2020.12.01 | 0 |
61263 | 기쁨의 전조가 되는 슬픔이, 차라리 슬픔에 딸려 오는 | 아리 | 2020.12.01 | 0 |
61262 | 사랑은 지성에 대한 상상력의 승리다 | 현비 | 2020.12.01 | 0 |
61261 |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| 채린 | 2020.12.01 | 0 |
61260 | 한 손은 다른 손을 씻긴다 | 보림 | 2020.12.01 | 0 |
61259 | 가시나무를 심는 자는 장미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| 하겸 | 2020.12.01 | 0 |
» | 자신의 일에 열중하여 고민을 몰아내라 | 호원 | 2020.12.01 | 0 |
61257 | 모든 사람의 일은 누구의 일도 아니다 | 세하 | 2020.12.01 | 0 |
61256 | 모든 것이 그들의 생각(염려) 만큼 무시무시한 것은 아 | 인경 | 2020.12.01 | 0 |
61255 | 위험을 예견했다면 이미 반쯤은 피한 것이다 | 병민 | 2020.12.01 | 0 |
61254 |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| 화영 | 2020.12.01 | 0 |
61253 | 말다툼에는 먼저 나서지 말되 화해에는 물러서지 말라 | 현기 | 2020.12.01 | 0 |
61252 |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| 재인 | 2020.12.01 | 0 |
61251 |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가 무지하다는 것이다 | 유석 | 2020.12.01 | 0 |
61250 |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| 재원 | 2020.12.01 | 0 |
61249 |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| 수겸 | 2020.12.01 | 0 |
61248 | 神은 움직씨[動詞]이지 이름씨[名詞]가 아니다 | 루아 | 2020.12.01 | 0 |
61247 | 병의 덕택으로 건강장수에의 길이 열린다 | 승건 | 2020.12.0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