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761 |
남몰래 하는 선행은 땅 속을 흐르며 대지를 푸르게 가꾸
|
한슬 | 2020.11.26 | 0 |
21760 |
건강은 참으로 귀중한 것이다
|
수진 | 2020.11.26 | 0 |
21759 |
같은 책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맺은 우정처럼 빠르게 뭉
|
혜지 | 2020.11.26 | 0 |
21758 |
낙관론자와 비관론자는 모두 사회에 기여한다
|
현재 | 2020.11.26 | 0 |
21757 |
학문에는 왕도가 없다
|
보겸 | 2020.11.26 | 0 |
21756 |
검열이란 그 사회의 자신부족을 반영한다
|
미란 | 2020.11.26 | 0 |
21755 |
모든 일에 대해 지나치게 섬세한 사람은 약점을 드러내기
|
미르 | 2020.11.26 | 0 |
21754 |
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
|
레오 | 2020.11.26 | 0 |
21753 |
고민하면서 길을 찾는 사람들, 그들이 참된 인간상이다
|
승후 | 2020.11.26 | 0 |
21752 |
즐거워하되 즐거움에 빠지지 않고, 슬퍼하되 상심하진 말
|
지훈 | 2020.11.26 | 0 |
21751 |
不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
|
승리 | 2020.11.26 | 0 |
21750 |
무거운 돈지갑을 무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
|
인영 | 2020.11.26 | 0 |
21749 |
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의 극치는 남을 즐겁게 하는
|
애린 | 2020.11.26 | 0 |
21748 |
이 세계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들한테
|
청아 | 2020.11.26 | 0 |
21747 |
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, 명성에 따라갈 수 없다
|
태인 | 2020.11.26 | 0 |
21746 |
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
|
서환 | 2020.11.26 | 0 |
21745 |
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
|
조이 | 2020.11.26 | 0 |
21744 |
많은 일을 시작한 사람은 몇 개의 일밖에 끝내지 못한다
|
해원 | 2020.11.26 | 0 |
21743 |
기쁨은 슬픔보다 더 좋은 것이다
|
예랑 | 2020.11.26 | 0 |
21742 |
목적 없이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
|
하경 | 2020.11.2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