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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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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혜 | 2020.12.03 | 0 |
12429 |
개를 한번 쓰다듬어 주면 계속해서 내내 쓰다듬어 주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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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서 | 2020.12.03 | 0 |
12428 |
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: 꽃이 만발한 감자밭, 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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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혁 | 2020.12.03 | 0 |
12427 |
버들가지는 약하나 다른 재목을 묶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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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강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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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과 유산을 나눠 가질 때까지는 그를 안다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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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유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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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를 알고도 행하지 않음이 부끄러운 일이다/강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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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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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진실을 말살하려고 들 때마다 두 개의 진실이 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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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운 | 2020.12.03 | 0 |
12423 |
"사람을 알려면 그의 지갑, 쾌락 그리고 불평을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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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강 | 2020.12.03 | 0 |
12422 |
사랑에 대한 여자의 열정은 전기 작가의 열정을 훨씬 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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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원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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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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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선 | 2020.12.03 | 0 |
12420 |
충고란 할 때는 말로 주고 싶고, 받을 때는 되로 받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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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은 | 2020.12.03 | 0 |
12419 |
"기회는 새와 같은것, 날아가기 전에 꼭 잡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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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경 | 2020.12.03 | 0 |
12418 |
술 속에 진실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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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률 | 2020.12.03 | 0 |
12417 |
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,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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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언 | 2020.12.03 | 0 |
12416 |
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몹시 불편할 따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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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영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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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남을 증오하는 데 왜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집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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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희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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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친다는 것은 곧 두 번 이상을 배우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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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담 | 2020.12.03 | 0 |
12413 |
자유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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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교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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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들빈들 노는 것이 좋아 보일지도 모르지만, 일을 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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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호 | 2020.12.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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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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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하 | 2020.12.0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