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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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016 |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| 설화 | 2020.12.16 | 0 |
| 66015 | 음악이 사랑을 살찌우는 양식이라면 계속해다오 | 새아 | 2020.12.16 | 0 |
| 66014 | 젊어서 얻은 지식은 늙어서 지혜이다 | 보승 | 2020.12.16 | 0 |
| 66013 | 너 자신을 알라 | 효민 | 2020.12.16 | 0 |
| 66012 | 말을 적게 하면 고치기가 쉽다 | 희승 | 2020.12.16 | 0 |
| 66011 | 말할 때는 실행할 것을, 실행할 때는 말한 것을 돌아보 | 희진 | 2020.12.16 | 0 |
| 66010 | 중요한 일은 자기 자신이 맡아야 한다 | 상헌 | 2020.12.16 | 0 |
| 66009 | 깨문 사람은 언젠가 물리게 된다 | 은비 | 2020.12.16 | 0 |
| 66008 | 능력에 맞게 살아야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 | 휘찬 | 2020.12.16 | 0 |
| 66007 |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 | 명희 | 2020.12.16 | 0 |
| 66006 |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| 시원 | 2020.12.16 | 0 |
| 66005 | 자신의 행동을 감시하고 평가하고 점검하라 | 정서 | 2020.12.16 | 0 |
| 66004 | 행복한 결혼이란 죽을 때까지 따분하지 않은 대화의 연속 | 지후 | 2020.12.16 | 0 |
| 66003 | 입술로 감사하는 사람은 부분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다 | 승지 | 2020.12.16 | 0 |
| 66002 | 스스로 일해서 얻는 빵만큼 맛있는 것은 없다 | 주훈 | 2020.12.16 | 0 |
| 66001 |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시를 즐길 수 없다 | 연하 | 2020.12.16 | 0 |
| 66000 | 남자란, 말하며 접근할 때는 봄이지만 결혼해 버리면 겨 | 예주 | 2020.12.16 | 0 |
| 65999 | 고난의 한복판에 기회가 있다 | 상민 | 2020.12.16 | 0 |
| 65998 | 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 능력을 보았다 | 대희 | 2020.12.16 | 0 |
| 65997 | 환상이 없는 곳에 과학이 없고, 사실을 무시하면 예술이 | 민승 | 2020.12.16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