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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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047 |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 | 선민 | 2020.12.16 | 0 |
66046 | "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"하고 물어보는 것이 | 로이 | 2020.12.16 | 0 |
66045 |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다 | 리호 | 2020.12.16 | 0 |
66044 | 준비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와도 소용 없다 | 재민 | 2020.12.16 | 0 |
66043 | 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| 이솔 | 2020.12.16 | 0 |
66042 | 정말로 가치가 있는 것은 대지로부터 온다 | 하임 | 2020.12.16 | 0 |
66041 | "산 기계를 만들지 말고, 인간을 만들라 | 희나 | 2020.12.16 | 0 |
66040 | 저서 ‘젊은 베르데르의 슬픔’ ‘파우스트‘ 자서전 ’시 | 현기 | 2020.12.16 | 0 |
66039 | 사랑은 분신을 만드는 일이다 | 태랑 | 2020.12.16 | 0 |
66038 |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| 윤하 | 2020.12.16 | 0 |
66037 |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 | 시훈 | 2020.12.16 | 0 |
66036 | 백 권의 책에 쓰인 말보다, 한 가지 성실한 마음이 더 | 상빈 | 2020.12.16 | 0 |
66035 | 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 | 여정 | 2020.12.16 | 0 |
66034 | 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 | 단우 | 2020.12.16 | 0 |
66033 | 급진주의자란 두 다리가 모두 허공에 둥둥 뜬 사람 | 승윤 | 2020.12.16 | 0 |
66032 | 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 | 유하 | 2020.12.16 | 0 |
66031 | 사람들은 자아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는 말을 흔히 한다 | 한울 | 2020.12.16 | 0 |
66030 | 나는 누구나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| 범석 | 2020.12.16 | 0 |
66029 | 건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라 | 다윤 | 2020.12.16 | 0 |
66028 |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 | 현서 | 2020.12.1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