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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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79 | 줍는 사람이 임자다 | 세호 | 2020.12.24 | 0 |
14678 | 식초에 빠져 죽는 파리보다 꿀에 빠져 죽는 파리가 더 | 세리 | 2020.12.24 | 0 |
14677 | 내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, 당신의 과거는 쫓 | 은빈 | 2020.12.24 | 0 |
14676 | 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 | 초아 | 2020.12.24 | 0 |
14675 | 배우기에 너무 늙은 것이 절대로 아니다 | 윤설 | 2020.12.24 | 0 |
14674 | 사랑할 시간도 충분치 않은데, 증오할 시간이 어디 있으 | 로하 | 2020.12.24 | 0 |
14673 | 화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다가올 걱정을 잊고 있다면, 반 | 유현 | 2020.12.24 | 0 |
14672 | 지식인은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을 안다 | 필립 | 2020.12.24 | 0 |
14671 | 감사는 갚아야 할 의무이지만 어느 누구도 그것을 기대할 | 리우 | 2020.12.24 | 0 |
14670 | 강물을 따라가면 바다에 이를 것이다 | 나온 | 2020.12.24 | 0 |
14669 | 해를 끼칠 사람들을 피하라 | 태림 | 2020.12.24 | 0 |
14668 | 근육을 잘 운동시켜라 | 희성 | 2020.12.24 | 0 |
14667 | 사랑은 그저 미친 짓이예요 | 현제 | 2020.12.24 | 0 |
14666 | 따분한 인간이 되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| 희진 | 2020.12.24 | 0 |
14665 | 한 사람을 죽이면 악한이 되지만, 백만을 죽이면 영웅이 | 이경 | 2020.12.24 | 0 |
14664 | 위에서 보는 트와이스 사나 | 안전평화 | 2020.12.24 | 0 |
14663 | 고백한 죄의 반은 용서받은 것이다 | 혜준 | 2020.12.24 | 0 |
14662 | 감사는 영적 건강의 좌표이다 | 아인 | 2020.12.24 | 0 |
14661 | [IZ*ONE] 도너츠 먹는 예나 ...... 채원 | 털난무너 | 2020.12.24 | 0 |
14660 | 강아지는 애정을 표현하는 데 매우 빠르다 | 성은 | 2020.12.24 | 0 |